랭키파이는 7월 2주차 주말 드라마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결과 커넥션이 관련 부문 중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말 드라마 1위 커넥션는 14만 5249포인트로 전주 대비 1만 7722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3위는 감사합니다가 5만 2018포인트, 4위 미녀와 순정남 4만 2065포인트, 5위 졸업 2만 2976포인트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11위는 7인의 부활, 12위 고려거란전쟁, 13위 세자가사라졌다, 14위 밤에피는꽃, 15위 나의해피엔드, 16위 효심이네각자도생, 17위 세작매혹된자들, 18위 재벌x형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커넥션은 남성 25%, 여성 75%, 2위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남성 21%, 여성 79%, 3위 감사합니다는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커넥션이 10대 3%, 20대 13%, 30대 24%, 40대 33%, 50대 26%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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